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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좌절…더 브라위너 선정

기사입력 : 2022.05.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로 결정됐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EPL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022 EA스포츠 올해의 선수로 더 브라위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시즌 전에도 이 상을 받았던 더 브라위너는 티에리 앙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마냐 비디치에 이어 개인 통산 2회 이상 수상한 선수가 됐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5골 7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으나 이내 전성기 기량을 폭발하며 맨시티를 우승 눈앞까지 이끌었다. 컨디션이 정상궤도에 올라온 이후 보여준 더 브라위너의 경기 운영과 마무리 능력은 단연 최고였다.

EPL 20개 구단 주장과 축구 전문가 패널도 강력한 경쟁자인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보다 더 브라위너의 손을 들어줬다. 손흥민은 리그에서만 21골을 몰아치며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 토트넘에서 유일하게 올해의 선수 후보에 들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사진=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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