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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4R] ‘행운의 자책골’ 전북, 수원FC에 1-0 신승…2위 도약

기사입력 : 2022.05.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수원] 박주성 기자= 전북현대가 수원FC 원정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전북현대는 22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에서 수원FC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해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수원은 리그 11위로 강등권이다.

홈팀 수원FC는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김주엽, 김현이 섰고 미드필더에 박민규, 박주호, 니실라, 이기혁, 정동호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곽윤호, 김건웅, 신세계가 구성했고 골문은 박배종이 지켰다.

원정팀 전북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박규민, 일류첸코, 쿠니모토가 섰고 2선에 박진성, 김진규, 백승호, 김문환이 자리했다. 스리백은 윤영선, 홍정호, 이용이 구성했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다. 시작과 함께 얻은 프리킥에서 쿠니모토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일류첸코가 살짝 방향을 바꾸며 골문을 노렸으나 벗어났다. 전반 5분 쿠니모토의 패스를 끊은 이기혁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했지만 홍정호가 경고를 받으며 막았다.

전반 13분 박민규는 김문환에게 파울을 당하며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를 니실라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전반 17분 이번에는 전북이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쿠니모토가 일류첸코와 원투패스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넘어졌다. 여기서 얻은 프리킥에서 쿠니모토의 슈팅은 벽에 막혔다.

전반 33분 김주엽이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해 이승우가 투입됐다. 전반 36분 윤영선의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이기혁이 잡았다. 이후 빠른 돌파 후 슈팅을 날렸지만 살짝 벗어났다. 전반 39분 수원의 역습 상황이 또 나왔다. 이번에는 니실라의 슈팅이 맥없이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42분 이용이 기막힌 발리 슈팅을 날렸지만 살짝 벗어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은 김승준을 투입했다. 후반 2분 김현의 패스를 이승우가 논스톱 슈팅으로 해결했지만 살짝 떴다. 후반 3분 김진수가 결국 쓰러졌다. 전반 막판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던 김진수는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김상식 감독은 한교원을 투입했다. 후반 6분 백승호의 중거리 슈팅은 크게 벗어났다.

후반 13분 후방 패스를 받은 김현은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15분 이승우는 예리한 크로스를 올렸지만 김현은 머리로 맞추지 못했다. 수원은 니실라, 김현을 빼고 라스, 정재용을 투입했다. 후반 26분 결국 균형이 깨졌다. 김진규의 과감한 슈팅이 김건웅에게 굴절된 후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곽윤호의 자책골로 정정됐다.

후반 37분 라스의 슈팅성 크로스를 이승우가 쇄도했지만 공은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다급한 수원은 많은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전북은 영리하게 시간을 흘려보냈다. 그렇게 경기는 끝났고 전북이 수원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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