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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왔다고 잊지 마’ 임대 떠난 맨시티 FW, 6골 폭발→팬들 찬사

기사입력 : 2022.05.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최전방이 약점이었던 맨체스터 시티지만, 새 시즌에는 강점이 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6일(한국 시간) “맨시티에는 흥분하게 만드는 2명의 스트라이커가 있다. 맨시티의 새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더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알바레스는 지난 1월 맨시티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제2의 아구에로라고 불릴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나 맨시티는 원소속팀인 리베르 플라테로 임대 이적시켰다.

경험치를 제대로 쌓고 있다. 알바레스는 26일 열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클럽 대항전) 알리안사 리마와 경기에서 무려 6골을 몰아쳤다. 전반 3골, 후반 3골을 낚아채며 ‘더블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팀은 8-1로 대승했다.

그의 활약은 화제다. 한 팬은 “알바레스는 항상 올바른 옵션을 선택하고, 올바른 공간으로 뛴다. 그리고 완벽한 방식으로 마무리한다”며 경탄했다. 또 다른 팬 역시 “그는 완벽하며 실수하지 않는다. 남미에서 더 나은 선수를 본 적이 없다. 산투스 시절 네이마르만이 그를 능가한다”며 입을 모았다.

맨시티 처지에서는 웃을 일이다. 오는 7월이면 알바레스와 함께 엘링 홀란이 합류하기 때문이다. 둘은 2000년생 동갑내기다. 선의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고, 공생 관계가 될 수도 있다.

알바레스는 현재 중앙 공격수로 활약 중이지만, 과거에는 윙 포워드로 이름을 날렸다. 홀란과 함께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출 가능성도 적지 않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전망이다. 둘에 더해 리야드 마레즈,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등 정상급 자원들을 여럿 거느리며 시즌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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