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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7R] '유강현 7호골' 충남아산, 4594명 팬들 앞에서 전남에 1-0 승

기사입력 : 2022.05.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충남아산FC가 전남 드래곤즈를 격파하고 4위 FC안양을 맹추격했다.

충남아산은 29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에서 전남에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충남아산은 6위 경남FC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홈팀 충남아산은 박한근(GK), 이학민, 이재성, 이은범, 김채운, 김강국, 배수용, 박세직, 최범경, 유강현, 송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충남아산은 김다솔(GK), 최정원, 장순혁, 한호강, 김태현, 전승민, 유헤이, 장성재, 이후권, 정우빈, 박인혁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9분 충남아산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유헤이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높게 떴다.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던 14분 충남아산의 선제골이 터졌다. 송승민의 감각적인 헤더 패스를 받은 유강현이 김다솔 골키퍼를 제치고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일격을 맞은 전남은 27분 이후권, 김태현의 연속 슈팅으로 응수했다.

전반 30분 전남은 정우빈 대신 박희성을 투입하며 일찌감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주도권은 충남아산이 계속 잡았다. 37분에도 유강현이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전남은 수비수가 몸을 던져 막아내며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 45분 충남아산의 추가골이 터졌다. 유강현이 첫 슈팅엔 실패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환상적인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전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승민을 빼고 이중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전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양 팀은 좀처럼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지 않았다. 후반 14분 전남이 순식간에 충남아산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문전 앞까지 공을 몰고 갔다. 유헤이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충남아산도 후반 19분 유강현의 역습에 이은 슈팅으로 응수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급해진 전남은 라인을 올려 계속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충남아산의 집중력이 뛰어났다. 이재성-배수용이 버틴 수비진은 탄탄했다.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중원 다툼을 벌였다. 결국 경기는 충남아산의 1-0 승리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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