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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새로운 살림꾼’ 류재문,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경기력 향상”

기사입력 : 2022.06.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류재문이 경기력 향상을 몸소 느끼고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전북현대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전북은 단독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수원FC와의 개막전 1-0 승리 이후 4개월 만에 안방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류재문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대구FC를 떠나 전북으로 합류했다. 초반에는 적응에 시간이 걸렸지만, 이후 점차 녹아들면서 팀의 중원을 책임졌다.

특히, 우승의 분수령이었던 울산현대와의 35라운드 경기에서 천금골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류재문은 이번 시즌도 어린이날에 치러졌던 FC서울과의 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헤더골을 터트리면서 첫 골을 신고했다.

류재문은 지난 시즌과 달리 과감한 슈팅을 통해 골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수원과의 경기에서도 기회가 오면 득점 기회를 노렸다.

이에 대해서는 “훈련을 통해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기회가 오면 시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류재문은 지난 시즌보다 경기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로운 중원 살림꾼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며 김상식 감독 역시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면 말을 꺼낸 류재문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는 걸 스스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은 꾸준하게 승점을 쌓으면서 울산과 벌어졌던 격차를 점차 좁히는 모습이다. 특히, 16라운드 맞대결에서 3-1 완승을 거두면서 우승 경쟁은 다시 불이 붙었다.

류재문은 “휴식기를 통해 훈련에 열심히 매진했다. 호흡도 많이 맞췄다. 후반기부터는 선수들도 힘을 받아 추격을 할 수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분위기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사진=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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