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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났는데, 연봉 ‘163억→82억 뚝’ 유리몸 안 남지

기사입력 : 2022.06.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연봉이 절반이나 깎였는데, 남을 리 없다. 우스만 뎀벨레(25)와 FC바르셀로나의 결별이 임박했다.

스페인 비사커는 28일 “뎀벨레 에이전트인 무사 시소코와 바르셀로나의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마련됐다. 계약 만료가 3일 남은 가운데, 구단이 뎀벨레 측에 제시한 연봉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이번 시즌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믿음 아래 부활에 성공했다. 1골 13도움으로 프리메라리가 최다 도움을 기록했다. 사비가 구단에 뎀벨레를 꼭 붙잡아달라고 요청했을 정도로 핵심 선수가 됐다.

매체에 따르면 양 측이 지금까지 몇 차례 협상을 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뎀벨레도 잔류 의사를 내비쳤고, 구단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연봉에서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이 심각하다. 지난해 선수들 연봉을 대폭 삭감했다. 올해 1월 사무엘 움티티, 5월에는 세르지 로베르토와 연봉을 인하한 조건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는 뎀벨레가 대상이다. 바르셀로나는 선수 측에 연봉 600만 유로(약 82억 원)에 보너스 150만 유로(20억 원)를 제안했다. 뎀벨레의 연봉은 1,200만 유로(163억 원)다. 절반이 떨어졌다.

바르셀로나는 더 이상 연봉을 올릴 생각이 없다. 그저 뎀벨레의 답을 기다릴 뿐이다. 뎀벨레의 현재 연봉인 1,200만 유로는 프렌키 더 용(2,100만 유로(285억 원)), 세르히오 부스케츠(1,555만 유로(211억 원)), 멤피스 데파이(1,400만 유로(190억 원))에 이어 팀에서 네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만약, 이 제안을 수락할 경우 팀에서 연봉 서열 9위로 추락한다.

경기력에 자신감까지 불붙었는데 굳이 뎀벨레가 남을 이유는 없다. 지난 26일 스페인 마르카는 “뎀벨레가 다른 팀으로 이적을 선택할 것이다. 전 스승인 토마스 투헬의 첼시가 유력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도 노린다”고 바르셀로나와 결별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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