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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억 주고 산 유리몸, 결국 공짜로 방출

기사입력 : 2022.07.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잉여 자원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5일 “오는 11일부터 프리시즌에 돌입하는 바르셀로나가 인원 정리를 하고 있다. 사무엘 움티티의 방출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움티티는 2016년 7월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당시 2,500만 유로(약 34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지만,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내리막을 걸었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후 가장 많이 리그를 소화한 건 2016/2017, 2017/2018 두 시즌(25경기씩)뿐이다. 이번 시즌 딱 1경기 출전에 그쳤다.

매체에 따르면 움티티는 2026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2022년 1월 재계약)됐다. 아직 4년이 남았지만, 바르셀로나는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 계약으로 내보낼 가능성이 있다.

행선지는 어느 정도 굳혀졌다. 리옹 시절 은사인 브루노 제네시오 감독이 지휘하는 스타드 렌이 그를 원한다. 큰 문제가 없다면 이번 주에 이적이 결정될 것으로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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