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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또 부상 악재’ 조민국 감독 “한 명이 이탈하면 어려워”

기사입력 : 2022.07.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대전] 김희웅 기자= 조민국 안산그리너스 감독이 이어지는 부상에 한숨을 내쉬었다.

안산은 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0-2로 패배했다. 안산은 이날 패배로 3연패 늪에 빠졌고, 탈꼴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경기 후 조 감독은 “양 팀 다 습한 날씨에 최선을 다했다. 대전이 5경기 승이 없었는데, 상대지만 승리를 축하한다. 안산은 주전이 많이 빠졌는데, 전반에는 잘 버텼다. 후반전에 이준희가 뇌진탕 증세가 있어서 없는 스쿼드가 준희가 빠져서 아쉽다. 용병 두아르테가 따라갈 수 있는 노마크 찬스가 있었는데, 그것만 넣었으면 멋있는 경기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며 거듭 아쉬움을 표했다.

안산은 조 감독의 경기 전 계획대로 실점을 내주지 않고 전반을 마쳤다. 조 감독은 “우리는 수비 한 명이 이탈하면 어렵다. 다른 팀에 비해 백업이 확실하지 않다. 준희가 전반에 잘했는데, 아쉽다. (이)상민이의 부상에 아쉬움이 크다. 지켜줄 만한 미드필더가 없어서 아쉽다”며 악재가 승부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다시금 털고 일어나야 한다. 다음 상대는 좋은 기억이 있는 부천FC 1995다. 조 감독은 “K리그2에서 ‘저 팀이랑 붙으면 지진 않겠구나’ 생각한 게 부천이었다. 우리가 부천과 1, 2차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2차전에서는 3-0이란 스코어를 완성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자신감이라는 게 있으니 부천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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