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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호 영입' 맨유, 말라시아 품었다!...'4+1년 계약'

기사입력 : 2022.07.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티렐 말라시아 영입에 성공했다. 올여름 1호 영입이다.

맨유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말라시아와 오는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그를 영입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말라시아는 1999년생의 잠재력이 풍부한 측면 수비수로 2021/2022시즌 네덜란드 리그에서 34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를 겸비함과 동시에 깔끔한 커팅 능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랭키 데 용(바르셀로나)과 함께 영입에 가장 공을 들였던 선수 중 한 명이다. 측면 수비수 보강이 시급했던 만큼 맨유는 말라시아 영입에 총력을 다했다. 말라시아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앞서 영국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말라시아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맨유 캐링턴 훈련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맨유는 올여름 실망스러운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었다. 에딘손 카바니,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 등이 떠났지만 '0입'이었다. 이로 인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실망해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애초 프랭키 데 용(바르셀로나)이 맨유의 1호 영입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말라시아를 먼저 영입하게 됐다.


사진=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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