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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골 ‘공짜’로 튕긴다, “유벤투스가 품을 준비”

기사입력 : 2022.08.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최다골 ‘공짜’로 튕긴다, “유벤투스가 품을 준비”
최다골 ‘공짜’로 튕긴다, “유벤투스가 품을 준비”

멤피스 데파이(28)가 한 시즌 만에 FC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메르카토는 9일 “유벤투스가 최근 며칠 사이에 바르셀로나와 계약해지 가능성이 떠오른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데파이의 동향을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과 아르투르의 방출설이 돌고 있다.

영입도 준비 중이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미드필더 필립 코스티치 수혈이 눈앞에 다가왔다. 여기에 데파이도 거론되는 상황.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데파이 에이전트로부터 자료를 받아 선수 특징을 분석하고 있다. 영입에 나설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파이는 이번 시즌 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하피냐를 데려왔고, 안수파티도 부상에서 회복했다. 우스만 뎀벨레, 피에르 오바메양까지 정원이 넘친다. 이 때문에 데파이가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날 수 있다. 유벤투스 공짜로 영입할 기회다.

데파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더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기대를 모았지만, 실패했다. 이후 올림피크 리옹에서 부활 신호탄을 쐈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네덜란드 스승인 로날드 쿠만의 부름을 받고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풍파 속에 리그 12골(팀 최다골)을 터트리며 제몫을 했으나, 시즌 중 부임한 사비 에르난데스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줄었다. 한 시즌 만에 짐을 쌀 것이 유력하다. 커리어 처음으로 이탈리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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