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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못 가는 맨유의 거듭되는 굴욕, 영입 리스트 선수 거절 각

기사입력 : 2022.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대신 유로파리그에 나선다. 그러나 UCL 실패 대가는 선수 영입에서 드러나고 있다.

맨유 영입 리스트 중 하나인 PSV 에인트호번의 윙어 코디 각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PSV가 UCL 본선에 가면 팀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어디로 갈거라 말한 적은 없다. 어떻게 될 지 두고 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첫 경기에서 1-2로 패하면서 전력 보강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여름 현재까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티렐 말라시아,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데려왔지만, 맨유가 기존 라이벌 팀들과 우위를 점하려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전과 다르게 선수 영입은 물론 기존 선수 수성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돈이 아니라 맨유가 UCL에 가지 못하면서 좋은 선수들을 데려오지 못하고 있다. 팀 에이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차 맨유와 결별을 시도할 정도다.

맨유의 바람과 다르게 각포가 PSV에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PSV는 AS모나코와 UCL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뒀고, 1-2차전 합계 4-3으로 앞서면서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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