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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발롱도르 후보 30인 선정

기사입력 : 2022.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2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됐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 13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2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공개했다.

2019년 발롱도르 후보로 지명된 손흥민은 지난해에는 선택받지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2022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들었다.

1956년부터 유럽 국적 선수로 한정되어 수상이 진행된 발롱도르는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2007년부터 국적과 소속 클럽 상관없이 전 세계 선수로 대상이 바뀌었다.

이번 발롱도르부터는 큰 변화가 있다. 1년을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시즌제로 바뀌었다. 즉 2021/2022시즌 활약을 두고 2022 발롱도르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활약은 2023 발롱도르 수상에 반영된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언급된다. 벤제마는 레알의 스페인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해당 대회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2022 발롱도르 후보 30인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 티보 쿠르투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 안토니오 뤼디거(이상 레알 마드리드), 모하메드 살라, 파비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버질 반 다이크, 루이스 디아스, 다윈 누녜스(이상 리버풀), 사디오 마네, 조슈아 키미히(이상 바이에른 뮌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리야드 마레즈, 케빈 더 브라위너, 주앙 칸셀루, 엘링 홀란드(이상 맨체스터 시티), 크리스토퍼 은쿤쿠(RB 라이프치히), 세바스티안 알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하파엘 레앙, 마이크 메냥(AC밀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

사진=프랑스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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