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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R] 황희찬, 아쉬웠던 초반 슈팅…울버햄튼, 풀럼과 0-0 무승부

기사입력 : 2022.08.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시즌 첫 골에 도전했던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풀럼을 상대로 58분을 소화했다.

울버햄튼은 13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몰리뉴스타디움에서 풀럼과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를 펼쳐 0-0으로 비겼다. 개막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패했던 울버햄튼은 2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리즈를 상대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던 황희찬은 이날도 원톱 공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페드로 네투, 다니엘 포덴스, 모건 깁스화이트와 함께 공격을 이끈 황희찬은 전반 초반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울버햄튼은 이른 시간부터 라얀 아잇-누리와 네투, 황희찬 등이 왼쪽을 파고들어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3분 네투가 왼쪽 깊숙하게 침투해 위협을 가한 울버햄튼은 1분 뒤 황희찬이 같은 지역을 단독 돌파해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가로막혔다.

황희찬은 전반 10분에도 페널티박스 아크 부근서 슈팅하며 울버햄튼의 흐름을 주도했지만 골과 인연이 없었다. 울버햄튼은 전반 30분에도 네투가 왼쪽을 파고들어 상대 골키퍼 실수를 틈타 골을 노렸지만 마무리가 세밀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후반에도 계속 최전방을 책임졌으나 별다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 13분 곤살로 게데스와 교체됐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팀 중간인 6.3의 평점을 부여했다.

울버햄튼은 후반 35분 아잇-누리의 파울로 풀럼의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조제 사 골키퍼가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슈팅을 막아내면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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