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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첼시로 가고 싶은데...레스터가 막고 있어!’ 수비수의 한숨

기사입력 : 2022.08.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웨슬리 포파나가 첼시 이적을 염원하는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 “포파나는 레스터 시티가 첼시 이적을 막고 있다고 느끼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포파나는 첼시 이적에 대해 점점 불안함을 느끼는 중이다. 레스터가 이적료를 과하게 매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다.

프랑스 국적인 포파나는 카타르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첼시를 통해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중앙 수비 보강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팀을 떠난 상황에서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했지만,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레이더망을 가동한 첼시는 셍테티엔을 통해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고 2020년 레스터로 이적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모습을 드러낸 포파나를 적임자로 낙점했다.

포파나는 21세의 어린 나이에도 노련한 수비력과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첼시는 미래까지 기대되는 포파나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하지만, 레스터가 8000만 파운드(약 1260억)의 이적료를 원하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중이다.

레스터는 이미 첼시의 포파나를 향한 제안을 두 차례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파나는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빅 클럽 첼시행을 원한다. 레스터가 이적료에서 양보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이적을 막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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