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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 토트넘에 큰 거 온다, ‘콘테×파라티치 합작’

기사입력 : 2022.08.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폭풍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토트넘이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 소속이자 세르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란코비치 사비치(27)를 품기 위해 움직인다.

올여름 포지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자원을 수혈한 토트넘. 이적 시장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와 센터백 추가 영입을 원한다.

중원의 경우 지오바니 로 셀소가 비야레알로 떠났고, 탕귀 은돔벨레는 나폴리행이 임박했다. 해리 윙크스는 전력 외로 분류됐다. 보강이 시급하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6일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스포츠 디렉터가 세리에A에서 함께 일했을 때부터 눈여겨본 밀란코비치 사비치 영입에 관심 있다.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AS로마 미드필더인 니콜로 자니올로를 품으려 했다. 이 금액을 활용해 4,500만 유로에 보너스 1,500만 유로를 더한 총액 6,000만 유로(803억 원)의 조건을 밀란코비치 사비치 오퍼에 쓸 것으로 알려졌다.

밀란코비치 사비치는 2015년 8월 헹크를 떠나 라치오로 이적했다. 라치오 통산 295경기에 출전해 58골 5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적 시장이 열릴 때마다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라치오의 강경한 자세와 높은 몸값에 이적이 실현되지 않았다. 올여름에는 아스널, 첼시, 유벤투스가 눈독을 들였다. 라치오와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다.

토트넘은 세리에A 출신인 데얀 클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영입해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밀란코비치 사비치가 그 전철을 밟을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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