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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위엄, 올해 EPL서 가장 많이 넣었다… 호날두도 TOP5에

기사입력 : 2022.08.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2022년 가장 뜨거운 발끝을 과시한 선수 중 하나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키다’는 17일(한국 시간) “2022년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 이상 넣은 5명”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

즉, 2021/2022시즌 후반기와 올 시즌 초반 2경기까지 포함한 득점수로 순위를 매긴 것이다. 손흥민이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2022년 15골을 낚아챘다. 그는 올 시즌 치른 2경기에서는 골 맛을 못 봤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만 총 15골을 몰아친 것이다.

지난 시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골든 부트를 거머쥔 손흥민은 전반기보다 후반기에 훨훨 날았다. 전반적으로 꾸준했으나 막판에 득점을 몰아치며 순위표를 뒤집고 왕좌에 올랐다.

매체는 “손흥민은 틀림없이 2022년 EPL 최고의 공격수였고, 이를 뒷받침할 만한 통계가 있다”며 “올 시즌 전반기에도 강력한 기세를 유지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것 같다”며 장밋빛 미래를 예상했다.

2위는 ‘파트너’ 해리 케인이다. 케인은 지난 시즌 전반기에 부진했다. 하지만 후반기부터 제 기량을 찾기 시작했고, 토트넘 주포다운 모습을 보였다. 플레이 메이킹에도 힘쓴 케인이지만, 2022년에만 14골을 넣었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3위다. 올해 11골을 기록했다. 10골 이상을 넣은 선수 중 유일한 미드필더다. 더 브라위너 역시 2021/2022시즌 후반기부터 맹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에도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더 브라위너는 도움 부문에서도 2022년 EPL 1위다. 총 9도움을 기록,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와 동률이다.

공동 4위는 10골을 낚아챈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매체는 “맨유가 사상 최악의 공격력을 보임에도 호날두가 2022년 17경기에서 10골을 넣은 것은 상당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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