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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김민재 이탈 벌써 대비하나...''대체자 모니터링 중''

기사입력 : 2022.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나폴리가 벌써 김민재 대체자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나폴리 매체 '칼초 나폴리24'는 26일(현지시간)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올로 바르지지아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나폴리 이적시장 상황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바르지지아에 따르면 나폴리가 김민재 대체자를 벌써 찾고 있다는 거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현대, 베이징 궈안, 페네르바체를 거쳐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로 떠난 칼리두 쿨리발리의 대체자로 왔다. 이적 과정에서 아시아 선수가 세리에A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 부호가 있었지만 김민재는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증명했다.

개막전에서 예열하더니 득점포까지 가동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모하메드 살라를 완벽하게 묶으며 리버풀 대파의 일등 공신이 됐다. 당연히 현지에서는 김민재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적한지 그리 긴 시간이 지난 것도 아닌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연결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나폴리는 김민재가 떠날 것을 대비해 이미 대체자까지 찾고 있다.

바르지지아는 "김민재의 계약에는 2023년에 활성화되는 바이아웃 4,500만(약 620억원)의 조항이 있다. 나폴리는 이미 김민재를 대체할 몇 가지 가능성을 모니터링 중이다"라면서 "잉글랜드로부터 실질적인 관심이 없었던 것처럼 보여도 많은 매력을 가진 선수다. 김민재를 영입할 클럽이 바이아웃을 지불하게 된다면 나폴리엔 큰 이득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재가 지금처럼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 유럽을 대표하는 다수의 빅클럽이 김민재를 노리는 건 당연하다. 김민재는 탈아시아급 수비력과 피지컬을 앞세워 세리에A 무대를 평정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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