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토트넘 떠나니 '승승장구'...로마와 2026년까지 재계약 논의 중

기사입력 : 2022.10.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이 AS로마와 재계약 협상 중이다.

이탈리아 매체 ‘로마 프레스’는 5일(한국시간) ‘라 레푸블리카’의 보도를 인용해 “로마와 모리뉴는 같은 야망을 공유한다. 로마는 모리뉴와의 계약 연장을 위해 모리뉴 측근에게 연락을 취했다”라고 전했다.

‘스페셜 원’이라 불리는 모리뉴는 ‘우승 청부사’로 이름을 날렸다. FC포르투를 시작으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세계적인 빅클럽 지휘봉을 잡고 수많은 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토트넘 홋스퍼에서는 실망스러웠다. 도중 경질되며 무관으로 팀을 떠났고 로마 지휘봉을 잡았다.

로마에서 모리뉴의 능력이 다시 발휘됐다. 오랫동안 메이저 대회 정상에 서지 못했던 로마는 모리뉴의 지휘 아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모리뉴가 부임한 로마는 확 달라졌고 세리에A 선두권을 위협하는 강팀 자리를 되찾았다.

로마는 모리뉴의 지휘력에 만족했고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모리뉴의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인데 2년을 연장한 2026년까지를 원한다. ‘로마 프레스’는 “로마는 월드컵 휴식기를 이용해 모리뉴와 계약은 연장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 "매일 밤 아내가 보챕니다" 결혼 10년차 남편의 비결은?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