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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르사 주전?'...인테르전 턴오버 무려 38회+드리블 성공 0%

기사입력 : 2022.10.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 인터밀란전에서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바르셀로나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인테르에 0-1 패배를 당했다. 2연패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조 3위로 추락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뎀벨레, 페드리 등 최정예 멤버를 총동원했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가 침묵한 가운데 인테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22분 페드리가 골망을 흔들긴 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득점이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가장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준 공격수는 뎀벨레였다.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것이 유력했다가 잔류해 주전으로 도약한 뎀벨레는 이날 드리블 성공률 0%, 턴오버 38회라는 진기한 기록을 남겼다. 턴오버 38회는 그야말로 최악의 스탯이었다.

경합 상황에서도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키패스 3회, 슈팅 2회가 그나마 봐줄 만한 기록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뎀벨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뢰를 보였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선수였기에 막상 내보내기에도 아까웠다. 그러나 뎀벨레는 좀처럼 믿음에 보답하지 않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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