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글래머 드러낸 전 야구여신 드레스 자태
입력 : 2022.10.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한 때 야구여신으로 불렸던 공서영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2022코리아드라마어워즈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도ㅠ왕복 10시간 운전 중인 초록뱀이앤엠엘디 스토리본부 주창욱 매니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섹시한 드레스를 입었다. 우월한 글래머 자태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다.


공서영은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0년 KBS N 스포츠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약했다.


사진=공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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