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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예전 같지 않지만...’ 안정환이 그래도 경계하는 이유는?

기사입력 : 2022.11.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안정환 해설위원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MBC는 지난 20일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특집 꿈★은 다시 이루어진다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을 전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마이크를 잡는 안정환 해설위원이 출연해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상대를 분석했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 가나와 경기를 치른 후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한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이기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호날두라는 슈퍼스타가 있다. 존재만으로도 위협을 줄 수 있는 강력한 존재지만, 기량이 예전 같지 않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안정환 위원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는데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동기부여가 더 강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마지막 월드컵이기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 것이다”며 오히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호날두는 1985년생으로 37세다. 이번 카타르 대회가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호날두 역시 “5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지금 당장 언급하기는 힘들지만, 아마도 카타르가 마지막이 될 것이다”고 끝을 예고한 바 있다.

호날두는 최근 기량 저하와 함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한 폭탄 발언으로 방출설이 고개를 내민 상황이다.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상황이 맞물려 호날두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하지만,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부분이 강한 동기로 작용할 수 있기에 경계의 끈을 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안정환 위원의 분석이다.

한편, 포르투갈과 맞붙는 대한민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예선 3차전은 오는 12월 3일 자정(한국시간)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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