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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리뷰] ‘오프사이드 선언 골 취소’ 이란, 웨일스와 0-0 전반 종료

기사입력 : 2022.11.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카타르(알라얀)] 이현민 기자= 이란이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는 아쉬움 속에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쳤다.

이란은 25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지고 있는 웨일스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B조 예선 2차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웨일스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키퍼 무어와 가레스 베일이 투톱을 형성했고 네코 윌리엄스, 해리 윌슨, 에단 암파두, 코너 로버츠가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했다. 수비는 벤 데이비스, 조 로든, 크리스 메팜이 구축했고 골문은 웨인 헤네시가 지켰다.

이란은 4-4-2 전술을 선택했다. 메흐디 타레미와 사르다르 아즈문이 최전방에 위치했고 에산 하지사피, 사에드 에자톨라히, 아마드 노우롤라히, 알리 골리자데가 뒤를 받쳤다. 포백은 밀라드 모하마디, 마지드 호세이니, 모르테자 푸랄리간지, 라민 레자에이안이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호세인 호세이니가 꼈다.

기선제압은 웨일스의 몫이었다. 전반 2분 윌리엄스가 회심의 슈팅을 통해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11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된 로버츠의 크로스를 무어가 슬라이딩 하면서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란도 고삐를 당겼다. 그러던 전반 15분 문전에서 아즈문의 패스를 받은 골리자데가 웨일스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이 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양 팀의 경기는 지루한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득점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웨일스는 문전까지 볼 배급이 매끄럽게 이뤄졌다. 하지만, 부족한 골 결정력에 발목이 잡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란은 아즈문을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지만, 임팩트가 없었다. 막판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결국, 양 팀은 무득점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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