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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터치 라인 넘어간 거 아니야? mm 차이가 ‘독일 몰락 기여’

기사입력 : 2022.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일본의 역전골 장면이 주목을 끄는 중이다.

일본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스페인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예선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끌어냈다.

이날 결과로 일본은 E조 1위 자격으로 당당하게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시아 최초로 2연속 조별 예선 통과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일본은 알바로 모라타에게 선제 실점을 헌납했지만, 후반전 전열을 가다듬었다. 후반 3분 도안 리츠가 골을 만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일본의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후반 6분 다나카 아오가 역전골을 만들면서 경기는 순식간에 뒤집혔다.

일본의 역전골 장면은 주목을 끌었다. 스페인 선수들이 크로스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터치 라인을 넘어간 것이 아니냐는 제기를 한 것이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터치 라인 아웃 여부 판단에 나섰고, 최종적으로 골을 인정했다.



스포츠 매체 ‘유로 스포츠’는 “앞으로 몇 번이고 재생이 될 것이지만, 공이 터치 라인을 완전히 넘지 않았다. 놀랍게도 mm의 차이로 독일의 몰락에 크게 기여했다”고 주목했다.

한편, 독일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4-2 완승을 거뒀지만, 일본이 스페인을 꺾으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3위 독일은 2위 스페인의 골득실차에 밀리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2연속으로 조별 예선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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