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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코에 뭘 넣는거야? 경기 전 '의문의 물질' 관심 증폭

기사입력 : 2022.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네이마르(30, 파리 생제르맹)가 월드컵 우승을 향해 다시 뛴다. 한국전을 통해 복귀한 네이마르가 브라질의 8강행을 이끌었다.

네이마르는 지난 6일 한국과 치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서 선발 출전했다.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조별리그 2~3차전을 쉰 네이마르는 16강에 맞춰 돌아와 골맛을 봤다.

네이마르는 페널티킥으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1-0으로 앞선 전반 13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특유의 골키퍼 타이밍을 뺏는 마무리로 득점했다. 네이마르는 이 골로 한국전 통산 4골을 넣었고 남은 시간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네이마르의 활약과 맞물려 경기 전 중계 영상에 포착된 장면 하나가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한국과 경기 전에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이마르의 코에 무언가를 넣는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킥오프 전에 카세미루에게 다가갔고, 카세미루는 네이마르의 코에 무언가를 댔다. 네이마르는 순간 표정을 구겼다. 이 영상에 SNS 팬들은 무슨 물질인지 궁금증을 표했다. 혹시 잘못된 물질이 아닌지 의혹도 상당했다.

브라질 언론 'UOL'은 "네이마르와 카세미루의 행동에 당황하지 말라"며 "호흡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연고로 가슴이나 콧구멍에 바른다. 네이마르뿐만 아니라 하피냐(FC바르셀로나)도 발랐다"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이 연고를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지약물이 아니라는 설명을 한 UOL은 "몸에 산소 공급을 더 원활하게 해 회복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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