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김민재와 한일 더비 성사되나…라치오, ‘일본 16강 주역’ 영입 추진

기사입력 : 2022.12.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모리타 히데마사(27, 스포르팅)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라치오는 루이스 알베르토가 팀을 떠날 경우 대체자로 모리타를 영입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알베르토는 라치오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지난 6년동안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지만 올시즌 들어 입지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리그에서 선발 출전이 단 5회에 불과했을 정도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전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알베르토는 사리 감독의 4-3-3 전형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스페인 복귀가 점쳐지고 있다. 알베르토는 라치오와 오는 2025년까지 계약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향팀 세비야 복귀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치오도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보도에 따르면 라치오는 알베르토의 이탈을 대비해 모리타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모리타는 이번 월드컵에서 일본이 치른 4경기 중 3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월드컵에서 활약한 모리타는 스포르팅에서 올시즌 18경기 3골 2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이적료는 천만 유로(약 137억 원)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 "매일 밤 아내가 보챕니다" 결혼 10년차 남편의 비결은?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