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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팔아서 후회하고 있을걸? ‘떠나고 대박 터뜨린 3인’

기사입력 : 2023.0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놓쳐서 후회할 선수가 있다?

축구 통계 사이트 ‘score90’은 26일 “레알은 이 3명의 선수를 팔아서 후회할 수도 있다”고 명단을 공개했다.

테오 에르난데스, 아치라프 하키미, 마르틴 외데가르드 3명이 주인공이다.

에르난데스는 2017년 7월 19세의 나이로 레알의 유니폼을 입었다. 초반에는 준수한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지만, 마르셀루와의 경쟁을 이기지 못했다.

결국,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 이적 후 2019년 AC 밀란으로 떠났다.

에르난데스는 “레알에서는 기회가 적었고 자신감도 없었다”며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에르난데스는 AC 밀란 유니폼을 입고 기량이 만개했다. 프랑스 대표로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고 이번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의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하키미는 레알 유스팀 출신으로 A팀 데뷔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오래 버티지 못했고 도르트문트, 인터 밀란을 거쳐 현재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활약 중이다.

하키미는 모로코 대표로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해 4강 신화에 일조하면서 최고의 풀백으로 이름을 떨쳤다.

외데가르드는 지난 2015년 1월 레알 카스티야에 입단했다. 하지만 뛸 자리가 없었고 성장을 위해 헤렌벤, 비테세아른험 등 네덜란드 무대로 임대 생활을 떠났다.

이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고 레알로 복귀해 탄탄대로를 기대했다.

하지만, 외데가르드의 뛸 자리는 없었고 아스널과 임대로 인연을 맺어 완전 이적까지 끌어냈다.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외데가르드의 존재감은 눈부시다. 창의적인 플레이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리그 1위에 일조하는 중이다.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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