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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나가고 여기서 뭉친다…솔샤르의 에버턴, 예상 베스트11

기사입력 : 2023.0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강등 위기에 놓인 에버턴이 새로운 감독을 찾는다.

에버턴은 지난 24일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했다. 현재 에버턴은 3승6무11패로 19위에 머물러 있어 하루빨리 반등 분위기가 필요해 램파드 감독을 내치기로 결정했다.

에버턴은 새 감독 선임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후보에 포함했다. 솔샤르 감독은 2021년 11월 맨유서 해고된 뒤 아직 현장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영국 '더선'은 "솔샤르 감독은 에버턴과 대화하며 사령탑 복귀를 추진한다. 에버턴도 솔샤르 감독이 맨유 소방수 시절 재건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아 선임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더선은 솔샤르 감독이 에버턴의 지휘봉을 잡을 경우 가능한 베스트11도 예상했다. 흥미로운 건 맨유에서 자신이 신뢰했던 해리 매과이어, 필 존스, 스콧 맥토미니 등을 영입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들은 지금 맨유에서 입지가 크게 좁아진 상태다.

더선은 "솔샤르 감독이 예전 선수들과 재결합을 고려할 수 있다. 존스는 잊혀졌고 매과이어는 임대 가능성이 있다. 맥토미니도 큰 이적료면 맨유가 보낼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들을 포함한 4-2-3-1 포메이션을 내놓았다.

솔샤르 감독이 부임할 경우 에버턴은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최전방에 서고 더마레이 그레이, 알렉스 이워비, 앤서니 고든이 2선에 배치된다. 중앙 미드필드는 아마두 오나나와 맥토미니로 변화를 주고 포백도 비탈리 미콜렌코, 매과이어, 존스, 셰머스 콜먼이 호흡을 맞출 것으로 봤다.

다만 솔샤르 감독이 부임한다해도 겨울 이적 시장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 불가능해 보인다. 그래서 더선은 매과이어만 급히 영입한 뒤 코너 코디, 제임스 타코우스키와 함께 스리백을 형성하는 베스트11도 제시했다.

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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