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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19R] ‘이강인 74분’ 마요르카, ‘강등권’ 카디스에 0-2 패...32년 만에 충격패

기사입력 : 2023.0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레알 마요르카가 카디스에 충격패를 당했다.

레알 마요르카는 28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라몬 드 카란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19라운드에서 카디스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승점 25점으로 10위를 유지했고, 카디스는 승점 19점으로 15위로 올라섰다.

홈팀 카디스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네그레도, 로사노가 섰고 중원에 오캄포, 알카라스, 페르난데스, 봉곤다가 배치됐다. 포백은 에스피노, 음바예, 에르난데스, 카르셀렌, 골문은 레디스마가 지켰다.

원정팀 마요르카는 5-4-1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무리키가 섰고 미드필더에 이강인, 그르니에, 갈라레타, 로드리게스가 배치됐다. 수비에는 코스타, 코페테, 라이요, 발리엔트, 마페오, 골문은 라이코비치가 지켰다.

전반 7분 그르니에는 경합 과정에서 아킬레스건을 밟히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전반 9분 카디스의 득점이 터졌다. 네그레도의 측면 크로스를 봉곤다가 쇄도해 마무리했다. 전반 15분 봉곤다의 예리한 돌파를 이강인이 파울로 막았다.

전반 28분 마요르카 수비의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고 이를 봉곤다가 빠르게 잡아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마음이 급했는지 슈팅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이후 심판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마요르카 선수의 핸드볼 파울을 잡아냈고 결국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알렉스 페르난데스가 공을 들고 골문 앞에 섰다. 페르난데스는 간결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는 2-0으로 벌어졌다. 마요르카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전반 44분에는 코페테가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전반 45분 이강인의 크로스를 무리키가 머리로 연결했지만 부정확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기레 감독은 수비수 코페테를 빼고 공격수 카더웨어를 투입했다. 후반 5분 이강인의 돌파는 수비에 막혔다. 후반 8분 카더웨어는 돌파 후 무리한 각도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9분 네그레도의 컷백 슈팅이 나왔지만 수비가 가까스로 막았다.

후반 13분 무리키의 강력한 슈팅이 나왔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26분 카디스의 역습이 나왔다. 네그레도의 헤더를 잡은 봉곤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후반 32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카더웨어는 좋은 기회를 얻었지만 슈팅이 너무 무난했다.

후반 27분 마요르카는 이강인, 로드리게스를 뺐다. 교체에도 마요르카는 달라지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카더웨어의 오른발 슈팅은 또 다시 골문을 외면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마요르카는 실망스러운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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