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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손흥민 패스 받나... “콘테 때문에 토트넘 이적 가능”

기사입력 : 2023.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괴물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9, 인터밀란)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29일 “인터밀란 소속이자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 루카쿠가 올여름 토트넘이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2019년 8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해 전성기를 구가했다. 2019/2020시즌 23골을 넣었고, 2020/2021시즌에는 24골을 터트려 인터밀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수장은 현재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였다.

당시 활약을 지켜본 첼시가 러브콜을 보냈다. 루카쿠는 2021년 8월, 1억 1,500만 유로(1,544억 원)의 이적료를 인터밀란에 안겨준 뒤 첼시로 복귀했다. 기대와 달리 내리막을 걸었다. 지난 시즌 26경기에 나서서 8골에 그쳤고, 이번 시즌 인터밀란으로 임대됐다. 현재 리그 8경기 1골 도움에 머물러 있다. 36세 노장 공격수 에딘 제코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부상 여파가 있다고 해도 처참한 성적표다. 루카쿠는 지난해 10월 27일 빅토리아 플젠전 이후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 골 맛을 못 봤다. 지난 21일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콘테만 루카쿠를 살릴 수 있을까”라며 그의 부진을 꼬집었다.

급기야 이적설이 터졌다.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루카쿠가 이번 시즌 공식 9경기에 그치며 이탈리아에서도 기대에 부응 못하고 있다. 첼시와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다. 본인은 인터밀란에서 계속 뛰길 희망하나, 구단은 임대 연장이나 완전 영입할 생각이 없다. 원 소속팀인 첼시에서도 환영받을 수 없다고 최악의 상황임을 전했다.

루카쿠가 토트넘, 뉴캐슬과 연결됐다. 토트넘의 경우 사제지간인 콘테 감독의 존재가 이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유벤투스도 후보 중 한 곳이다. 유벤투스는 분식 회계로 승점 삭감 징계를 받았고, UEFA 주관 대회에서 추방될 가능성이 있다. 첼시는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와 루카쿠 맞트레이드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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