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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손흥민 亞 발롱도르 6연패 막을까” 日 기대감

기사입력 : 2023.0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의 아시아판 발롱도르 수상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일본에서 미토마 카오루(25,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가 이를 막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타이탄 스포츠는 지난달 30일 아시아 최고 선수상 후보 25명을 공개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손흥민을 포함해 김민재(나폴리), 조규성(전북현대), 김영권(울산현대)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손흥민이다. 역대 최다인 7회,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회 연속 아시아 왕좌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일본은 이번에 7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했다. 손흥민이 굳건히 지키고 있는 왕좌를 빼앗아오길 내심 바라고 있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1일 “아시아판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토마 등 일본 선수 7명이 포함됐다. 손흥민의 6연패를 막을까”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상은 유럽의 발롱도르(프랑스풋볼 주관)에서 착안해 2013년 중국 신문 타이탄 스포츠가 만든 아시아의 발롱도르다. 2022년 후보 25명이 발표됐다. 2월 중에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1회였던 2013년에 혼다 게이스케, 2016년 오카자키 신지가 이 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는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모두 뽑혔다. 최다인 7회 수상이다.

손흥민은 이번에도 최종후보에 들었지만, 일본의 세력이 그 아성을 무너뜨리고 아시아 최고 선수 칭호를 얻을지 큰 이목이 쏠린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초에 당했던 안와골절 부상으로 지금도 고생하고 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한국의 16강 진출을 견인했다.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보다 페이스가 떨어졌으나 최근 풀럼전 도움, 프레스턴과 FA컵에서 멀티골을 신고하며 부활을 알렸다.

미토마는 리그 14경기에 나서서 4골 1도움이다. 리버풀과 FA컵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골을 뽑아내며 ‘리버풀 킬러’임을 증명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아성을 넘기는 아직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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