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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전임자 ‘511억 쿨리발리’, 첼시 방출 후보(英 가디언)

기사입력 : 2023.0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세계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칼리두 쿨리발리(31)가 첼시에서 방출 신세로 전락했다.

쿨리발리는 여덟 시즌 동안 나폴리 후방을 책임졌다. 지난해 7월 3,800만 유로(51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나폴리는 쿨리발리의 빈자리를 김민재로 메웠다.

예상과 달리 쿨리발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하고 있으며, 팀은 10위까지 추락했다. 반면, 김민재는 승승장구하며 나폴리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충격 소식이 날아들었다. 영국 가디언은 2일 “첼시의 2023년 여름 메인 테마는 ‘방출’이 될지 모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균형 잡힌 스쿼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여름, 이번 겨울 이적 시장과 달리 다가올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의 영입은 적을 것(2~3명)이다. 얼마 전 조르지뉴(아스널)를 시작으로 대규모 방출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확신했다.

매체가 꼽은 방출 후보는 쿨리발리를 포함해 하킴 지예흐,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마테오 코바치치, 피에르 오바메양까지 다섯 명이다. 더불어 인터밀란으로 임대된 로멜루 루카쿠의 거취도 불투명하다고 강조했다.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임대 중인 칼럼 허드슨 오도이는 아스널, 벤 칠웰은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다. 코너 갤러거는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 금액으로 합류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엔조 페르난데스 때문에 이적할 수밖에 없다고 점쳤다.

현재 주전인 메이슨 마운트와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협상이 길어질 경우 리버풀이 영입을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수장인 포터 감독은 계속 팀을 지휘할 전망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쳐도 윗선에서 압박을 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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