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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맨유·바르사, 日 스타 노린다... “5개월 뒤 공짜”

기사입력 : 2023.0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뛰고 있는 카마다 다이치(26)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카마다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골과 도움 능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지난해 12월 막 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까지 계약된 그가 이적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프랑크푸르트와 재계약이 사실상 무산됐기 때문이다. 올여름 자유 계약으로 풀린다.

현재 다섯 팀이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스페인발 소식이 나왔다. ‘바르사 유니버설’은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마다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마다는 지난 시즌 프랑크푸르트의 유로파리그 제패의 동력이 됐다. 이번 시즌 자신의 경력에서 스텝 업하길 원한다. 이 일본 대표팀 선수는 자유 계약 신분이 될 때까지 5개월이 남았다. 프랑크푸르트와 계약 연장 소식이 없다.

바르셀로나는 카마다의 공짜 영입에 관심 있는 팀 중 하나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홋스퍼도 시선을 보내는 등 그의 영입에 많은 경쟁자가 있다. 맨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아무래도 바르셀로나 전문 매체이다 보니 바르셀로나에 초점이 맞춰졌다. 카마다를 포함한 여러 선수와 사전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 재정적인 면을 정리한 뒤 상당한 수의 선수들을 쫓는다고 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카마다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 마감 직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대안을 찾던 맨유 미드필더 보강 후보군에 들었다. 맨유는 카마다가 아닌 마르셀 자비처를 긴급 수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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