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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은 손흥민, 힘이 되겠지만'' BBC, 맨시티전 1-3 패배 예상

기사입력 : 2023.0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에 바로 설욕할 수 있을까.

토트넘은 오는 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를 치른다.

보름 만의 재대결이다. 토트넘은 지난달 20일 맨시티와 7라운드 순연 경기를 가졌고 2-4로 역전패를 당했다. 적지에서 2골을 먼저 넣어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후반에 거짓말처럼 4실점을 해 고개를 숙였다.

이번 맞대결은 지난달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반드시 상승세를 이어가야 할 경기다. 토트넘은 맨시티에 충격패를 당한 후 풀럼을 잡으면서 아픔을 씻어냈다. 직전 FA컵에서는 하부리그 프레스턴을 3-0으로 잡아 실력도 과시했다.

손흥민의 득점이 반가웠다. 극도로 부진한 시즌을 보내는 손흥민이 프레스턴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장기인 슈팅에 힘과 정확도가 실리면서 맨시티전 활약을 기대케 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두 팀의 경기를 예측한 '월드컵 문어' 크리스 서튼도 손흥민을 주목했다. 서튼은 "토트넘은 맨시티를 상대하기에 좋은 시기일 수 있다. 프레스턴전에서 손흥민이 다시 골을 넣은 것도 힘이 될 요소"라고 바라봤다.

그러나 토트넘이 맨시티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게 최종 결론이다. 서튼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수술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 맨시티가 3-1로 이길 것 같다"라고 했다.

변수가 될 맨시티의 주앙 칸셀루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관해 서튼은 "칸셀루가 몇 시즌 동안 핵심 역할을 했음에도 대체하지 않은 건 의미가 있다"면서 "맨시티가 아스널을 따라잡아야 하는 상황이라 엄청난 결정이다. 그러나 맨시티가 토트넘을 잡으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늘상 보던 일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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