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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하면 잘리는데 누가 와’ 토트넘, 레알에 감독 빼앗길 판

기사입력 : 2023.03.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총체적 난국인 토트넘 홋스퍼가 타깃으로 정한 감독을 다른 팀에 내줄 위기다.

토트넘은 현재 수장인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을 내칠 것이 유력하다. 콘테 감독은 지난 19일 사우샘프턴 원정에서 3-3으로 통한의 무승부에 그친 뒤 구단과 선수들을 저격하는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이후 경질설이 불거졌고, 많은 감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 중 한 명이 지난 시즌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올리버 글라스너(48) 감독이다.

가뜩이나 뒤숭숭한 토트넘에 악재가 찾아왔다.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전에 가세했기 때문이다. 독일 빌트는 22일 “레알이 프랑크푸르트 글라스너 감독 영입에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2위인 레알은 지난 20일 FC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서 1-2로 패했다.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12점 차로 벌어지며 역전 우승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아직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남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자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이 안첼로티 감독 후임으로 글라스너 감독을 점찍었다. 글라스너 감독은 2024년 여름까지 프랑크푸르트와 계약됐지만, 재계약을 거절했다. 토트넘의 관심도 급부상하고 있다.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수완을 보였다고 조명했다. 이번 시즌 내내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이 돌았다.

토트넘의 경우 감독들의 무덤으로 불린다. 평균 재임 기간이 366일로 고작 1년에 불과하다. 워낙 평이 안 좋다 보니 대다수 감독이 앉길 꺼린다.

레알은 글라스너 감독을 포함해 지네딘 지단, 라울 곤잘레스, 사비 알론소, 토마스 투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등을 후보에 올려놓았다. 포체티노는 토트넘 복귀설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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