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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토트넘, 콘테 후임 'SON보다 다섯 살 많은 감독'

기사입력 : 2023.03.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위기의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갑작스레 잘린 율리안 나겔스만(35)을 노린다. 1987년생으로 토트넘 간판 스타인 손흥민(30)보다 다섯 살 많다.

독일 빌트를 포함한 다수 언론은 24일 “뮌헨이 나겔스만을 경질하고 새 수장으로 토마스 투헬(49)을 데려왔다”는 충격 보도가 나왔다.

뮌헨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승점 1점 뒤진 2위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에 올라 있다.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건 지난 20일. 뮌헨은 바이엘 레버쿠젠 원정에서 1-2로 졌다. 영국 풋볼런던은 “레버쿠젠전 패배가 나겔스만 경질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나겔스만은 구단과 그 어떤 대화도 없이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았다.

뮌헨은 오는 4월 2일 우승 향방이 결정될 도르트문트와 데어 클라시커가 있다. 빅매치를 앞두고 칼을 빼들었다.

이 상황을 토트넘이 주시하고 있다. A매치 브레이크를 앞두고 안토니오 콘테가 폭탄 발언을 해 경질설이 불거졌다. 다양한 사령탑이 콘테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뮌헨의 새 감독 선임이 다른 구단에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 그 중 한 팀이 바로 토트넘이다.

콘테가 곧바로 잘린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콘테 체제에서 결과가 좋지 않고, 그의 건강 상태가 불안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대안이 나겔스만이다. 토트넘이 새 감독으로 맞이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겔스만 과거에도 토트넘과 연결됐다. 지략가로 정평 난 그는 2021년 조세 모리뉴가 지휘봉을 놓았을 때 후임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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