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그리즈만 위로한 음바페, 주장 데뷔전에서 ‘2골 1도움’ 폭발

기사입력 : 2023.03.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완벽한 주장 데뷔전을 치렀다.

프랑스는 25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스타드 데 브랑스에서 열린 유로2024 예선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4-0 대승을 거뒀다.

음바페는 이 경기에서 주장 데뷔전을 치렀다. 프랑스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는데 음바페는 최전방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음바페는 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이었다. 전반 2분 만에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그리즈만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을 터뜨렸다. 전반 21분에는 추아메니의 도움을 받아 직접 득점을 터뜨렸다. 후반 43분에는 쐐기골까지 기록하며 2골 1도움을 완성했다.

완벽한 주장의 모습이었다. 사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음바페를 주장으로 선택했을 때 그리즈만은 섭섭함을 느꼈다. 자신이 차기 주장을 맡을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리즈만이 대표팀 은퇴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음바페는 이 경기에 앞서 그리즈만을 위로했다. 음바페는 “그리즈만과 대화를 나눴다. 왜냐하면 그가 실망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었다. 난 그에게 나도 같은 반응을 보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난 주장이 부주장보다 우월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그리즈만은 내가 갖지 못한 프랑스 대표팀 경험을 갖고 있다. 그리즈만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이는 팀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 따라서 그의 경험과 삶에 대한 열정으로 팀에 혜택을 보지 못한다면 이는 우리에게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 "매일 밤 아내가 보챕니다" 결혼 10년차 남편의 비결은?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