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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동료 거르고 맨시티 MF…바르사 중원 보강 계획 윤곽

기사입력 : 2023.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일카이 귄도간이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영입 후보 명단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후벵 네베스가 아닌 귄도간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미드필더 보강은 올여름 바르셀로나의 목표 중 하나로 꼽혔다. 미드필더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수의 폭이 좁을 뿐만 아니라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이탈까지 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당초 유력한 영입 후보로는 네베스가 언급됐다.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바르셀로나에 부스케츠의 후계자로 네베스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돌아온 답은 거절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는 네베스의 영입에 반대했다.

대신 귄도간을 선택했다. ‘스포르트’는 “사비 감독의 계획에 부합하는 선수는 귄도간이다. 바르셀로나는 귄도간에게 2년 계약을 제안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비 감독은 부스케츠가 잔류하더라도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이다. 귄도간은 젊은 바르셀로나 중원에 경험을 불어넣어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귄도간은 오는 6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이적료 지출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은 재정이 불안한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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