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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 김민재 영입 관심... ‘월클 라모스 대안’

기사입력 : 2023.03.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프랑스 거상 파리생제르맹(PSG)이 철기둥 김민재(26, 나폴리) 영입에 뛰어들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28일 “PSG가 나폴리 소속이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했다. 뛰어난 대인마크 능력과 힘, 커버 플레이 등의 장점을 발휘하며 거칠고 타이트한 세리에A 무대에 금세 적응했다. 팀은 리그 선두를 달리며 우승에 가까워졌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에 진출했다. 빅클럽들이 계속 눈독 들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오는 7월 1일부터 2주 동안 4,500만 유로(631억 원)에서 5,000만 유로(약 702억 원) 사이의 바이아웃이 발동된다. 스페인 전 국가대표인 세르히오 라모스는 올여름에 계약이 끝난다.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PSG가 김민재에게 흥미를 보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 PSG는 올여름 인터밀란과 계약이 끝나는 밀란슈크리니아르 영입이 결정적이다. 한 명의 센터백 보강을 더 원한다. 비야레알 파우 토레스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한국 대표팀에 소집된 김민재는 지난 24일 콜롬비아전(2-2)이 끝난 뒤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불거진 빅클럽 이적설에 관해 “다들 아시겠지만, 이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4, 5년 동안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데 팀에 집중하고 싶다. 그런 것에 영향을 안 받고 싶은데...”라면서도, “신경을 안 쓸 수 없다. 아직 불편하고 적응이 안 된다. 지금은 이적보다 너무 많은, 중요한 대회가 남았다. 매 경기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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