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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김’ 맛본 나폴리, “日 재능 영입 고려” 亞 노크

기사입력 : 2023.03.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나폴리가 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나폴리는 대한민국산 'KIM' 김민재(26)를 맛보고 푹 빠졌다. 이적 첫 시즌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리그 26경기(2골 1도움)에 출전해 맹활약하며 팀의 압도적인 선두 질주를 뒷받침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 진출을 견인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까지 나폴리 간판 수비수였던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당연히 주가가 올랐고, 빅클럽들 영입 리스트에 포함됐다.

정작 본인은 지난 24일 콜롬비아전이 끝난 뒤 “사실이 아니다. 불편하다”며 콧방귀를 꼈지만, 이적설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나폴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탈리아 ‘칼치오 나폴리’가 최근 몇 시즌 동안 리그 상위권에 들며 안정된 나폴리를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나폴리의 이적 시장 타깃 설정은 명확하다. 세계의 다양한 리그에서 배고픔을 가진, 재능이 풍부한 젊은 선수를 찾는다”며 시야를 넓혔다고 주장했다.

나폴리는 전통적으로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를 포함해 곤살로 이과인, 에세키엘 라베치 등 남미 출신 선수를 품고 있었다.

매체는 “이제 나폴리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선수들을 영입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 카자흐스탄, 베트남 리그에 있는 재능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또 다른 김민재 발굴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일본의 경우 요시다 마야(샬케04)와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스널)가 최근까지 세리에A 삼프도리아, 볼로냐에서 각각 활약하며 눈도장을 받았다.

이적하자마자 주전을 꿰찬 김민재의 광풍이 아시아 축구계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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