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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2R] ‘정재민 1골 1도움’ 안산, 화성 원정에서 3-2 승… 수원과 맞대결

기사입력 : 2023.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안산그리너스가 K3(3부리그) 강자 화성FC 도전을 뿌리치고, 수원삼성과 만난다.

안산은 29일 오후 7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화성과 2023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3라운드에 진출하며 오는 4월 12일 수원과 4라운드(16강) 진출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홈 팀 화성은 3-4-3으로 나섰다. 신영준-샌디-루안 스리톱에 중원에는 양준모와 정현식이 짝을 지었다. 측면에는 조영진과 유키가 퍼졌다. 스리백은 안지호-강신명-구대엽, 골문은 김진영이 책임졌다.

원정 팀 안산은 4-3-3으로 공격적인 변화를 줬다. 정지용-정재민-김범수가 스리톱에서 앞장섰고, 김영남-가브리엘-김진현이 중원을 형성했다. 포백 수비는 이준희-유준수-김정호-김재성이 나란히 했으며, 골문 앞에는 김선우가 섰다.

안산이 선제골에 성공했다. 김영남이 전반 17분 화성 골문 왼쪽 구석을 찌르는 프리킥으로 골을 넣었다.

실점을 내준 화성이 반격에 나섰다. 루안이 전반 31분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김선우 정면에 걸렸다.

안산은 추가골 기회를 연속으로 맞이했다. 가브리엘이 전반 34분 우측에서 화성 수비수 3명을 제친 후 왼발 슈팅했으나 김진영 선방에 저지 당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유준수의 헤더는 김진명 정면으로 흘렀다.

후반전에도 안산의 기세는 맹렬했다. 정재민이 추가골에 성공했다. 그는 후반 9분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정지용도 골 맛을 봤다. 그는 후반 11분 정재민과 패스를 주고 받으며 돌파하다 때린 오른발 슈팅이 팀의 세 번째 골로 이어졌다.

화성은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교체 투입 된 백승우가 후반 18분 경합 과정에서 흘러나온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안산은 화성의 기세를 공격으로 끊으려 했다. 이현규가 후반 29분 기습적으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골문 옆을 살짝 빗겨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산은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공격전개로 흐름을 내주지 않으려 했다. 화성은 후반 추가시간 3분 백승우가 발리 슈팅으로 골을 넣으며, 한 골 차로 좁혔으나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안산이 결국 3-2 승리로 웃으며, 3라운드 진출을 이뤄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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