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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에 범죄까지 웃음거리” 토트넘 감독 해봤으니 잘 알지 ‘일갈’

기사입력 : 2023.03.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경험 해봤으니 토트넘 홋스퍼가 어떤 구단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 한때 토트넘 감독을 맡았던 팀 셔우드(55)가 비판 목소리를 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 응한 셔우드의 멘트를 실었다.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전이 끝난 뒤 수뇌부와 선수들을 비판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경질했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 체제로 남은 시즌을 소화한다. 새로운 감독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

현재 어수선한 분위기와 일부 선수들의 부상까지 맞물렸다. 엎친 데 엎친 격으로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유벤투스 시절 분식회계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돼 30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30개월 활동 금지를 명했다. 이로 인해 파라티치 단장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를 지켜본 셔우드는 “구단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팬들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자신들의 구단이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지난 시즌을 4위로 마쳤다. 이번 시즌도 아직 4위”라고 혀를 찼다.

이어 “토트넘이 웃음거리인 이유는 계속 무관이다. 같은 지역 팀인 아스널과 첼시에게 계속 뒤처지고 있다. 그들에게 압도당하고 있다. 전면 쇄신이 필수다. 훌륭한 선수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파라티치에 관해서도 입을 열었다. 셔우드는 “토트넘으로 데려올 때 잘 알아보고 범죄 사실 유무를 확인했어야 했다. 한심하다”고 일갈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다. 5위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경기 덜 치렀는데 승점 2점 차로 쫓기고 있다. 리버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브렌트포드(이상 승점 42)의 추격도 거세 순위를 지킬지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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