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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5R] 광주 2연승 행진, 수원FC와 홈 경기 2-0 승… 3위 등극

기사입력 : 2023.04.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수원FC를 홈에서 완파하며, 올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광주는 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인천유나이티드와 지난 4라운드 5-0 대승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승리로 올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또한, 승점 9점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홈 팀 광주는 엄지성, 아사니가 제외된 4-4-2로 나섰다. 이희균과 산드로가 투톱에 섰고, 측면에는 주영재와 정지훈이 퍼졌다. 중원에는 박한빈과 이순민이 짝을 지었다. 포백 수비는 이민기-안영규-티모-두현석, 골문은 김경민이 책임졌다.

원정 팀 수원FC는 노동건(GK)을 비롯해 김현훈, 잭슨, 박병현, 이용, 신세계, 윤빛가람, 황순민, 오인표, 장재웅, 이대광이 선발 출전했다. 이승우와 잭슨, 박주호가 벤치에서 대기했다.

광주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이민기가 상대 수비가 걷어낸 볼을 감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다.

기세를 탄 광주의 공격은 멈출 줄 몰랐다. 전반 9분 정지훈, 14분 주영재의 연속 슈팅은 노동건 선방에 막혔다.

수원FC는 전반 18분 이승우, 라스, 정동호를 동시에 투입해 일찍 승부를 걸었다. 광주도 하승운, 김한길 투입으로 맞섰다.

밀리던 수원FC가 반격했다. 윤빛가람이 전반 23분 시도한 중거리 슈팅은 김경민 선방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광주가 박한빈을 중심으로 공격에 나섰다. 박한빈은 전반 27분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맞췄다. 그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36분 오른발 터닝 중거리 슈팅이 골로 이어졌다.

후반전에도 광주의 공격축구는 멈출 줄 몰랐다. 두현석이 후반 5분 시도한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노동건 선방에 막혔다. 이희균이 후반 19분 결정적 왼발 슈팅이 노동건 정면으로 향했다.

경기 내내 밀리던 수원FC가 뒤늦게 감을 잡았다. 이광혁이 후반 27분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경민 선방에 저지 당했다. 후반 36분 페널티 지역 내 경합 과정에서 티모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 킥을 얻어내는 듯 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티모 아닌 이승우의 핸드볼 반칙으로 취소됐다.

두들기던 수원FC는 후반 43분 이승우가 뒤로 살짝 내준 패스를 잭슨이 오른발 인프런트 중거리 슈팅 골을 넣는 듯 했다. 이마저 오인표의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취소됐다.

수원FC는 추가시간 잭슨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를 맞이했다. 광주는 교체 투입 된 오후성이 추가시간 5분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산드로가 키커로 나서 슈팅했으나 노동건에게 막혔다. 오후성이 쇄도하면서 밀어 넣었지만, 골로 인정되지 못했다. 2-0 승리를 지켜낸 광주가 웃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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