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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감독 애제자 재미도 못 보고 ‘불명예 퇴출?’ 첼시 성골 영입 관건

기사입력 : 2023.05.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재미도 누리지 못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6일 “맨유가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하면 도니 반 더 비크와 스콧 맥토미니는 떠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로 복귀한다. 이에 맞는 경쟁력 구축을 위해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맨유는 2선을 보강해줄 적임자로 첼시 성골 미드필더 마운트를 낙점했고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운트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은 존재감이 없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에서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로 입지를 잃었다.

마운트는 첼시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연봉 인상 등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하지만, 연봉과 관련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마운트와 첼시의 새로운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마운트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 매물로 나올 예정이며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지만, 맨유 이적으로 분위기가 기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마운트를 영입한다면 처분이 이뤄져야 하는데 반 더 비크가 떠날 것이라는 저망이다.

반 더 비크는 2020년 9월 아약스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UCL 돌풍의 주역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활약에 힘입어 아약스 시절 스승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작년 맨유로 이적했다. 하지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면서 꾸준하게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반 더 비크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에버턴으로 임대를 떠났다. 복귀 이후 청신호가 켜졌다. 아약스 시절 스승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하면서 탄탄대로를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오랜만에 잡은 선발 출전 기회에서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고개를 숙였다.

반 더 비크는 맨유에서 스승을 만났지만, 재미를 보지 못하고 쓸쓸하게 퇴장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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