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SON 새 감독 찾기 힘드네...토트넘 급하다! ‘거절한 후보에게 공식 제안’

기사입력 : 2023.05.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급하다.

축구 이적 소식을 전하는 ‘풋볼트랜스퍼’는 26일 “토트넘이 브랜든 로저스에게 공식 제안을 건넸다”고 전했다.

이어 “로저스로부터 거절을 당할 경우, 그레이엄 포터, 루이스 엔리케에게 접근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시즌 도중 안토니오 콘테를 경질했다. 이후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스텔리니 대행 체제를 시즌 종료까지 유지하면서 후임 사령탑 선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스텔리니 대행 체제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기대만큼 결과를 내지 못했고 토트넘은 라이언 메이슨으로 대체했다.

토트넘의 정식 사령탑 임명을 위한 움직임은 현재 진행형인데 슬롯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슬롯 감독은 44세의 젊은 사령탑으로 2019년 알크마르를 이끌면서 본격적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2021년부터 페예노르트를 지휘하고 있다.

슬롯 감독 체제 페예노르트는 이번 시즌 PSV 아인트호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6년 만에 네덜란드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전술이 매우 유사한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어 네덜란드 펩이라는 수식어도 있어 기대감이 쏠렸다.

하지만, 슬롯 감독은 페예노르트 잔류를 선언하면서 토트넘은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이 됐다.

토트넘은 급해졌다. 감독 선임을 위한 새로운 판을 짜야하는 상황에서 레스터 시티를 떠나 야인 생활 중인 로저스에게 접근했고 공식 제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는 과거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한 바 있기에 이번에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 "매일 밤 아내가 보챕니다" 결혼 10년차 남편의 비결은?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