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대의 여친은 ‘아이돌 출신’…‘백옥’ 피부 자랑
입력 : 2024.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의 여자 친구인 스즈키 아이리가 백옥 피부를 자랑했다.



최근 아이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그녀는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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