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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의 눈] 충남 축구 발전 후원금 쾌척 이재선 의장

기사입력 : 2022.01.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서울시 구로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 TGS홀딩스 이재선 의장이 아마추어 축구 발전을 위한 거액의 후원금을 쾌척 찬사를 받고 있다. (주) TGS 홀딩스는 2019년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받고 설립된 3개의 법인 계열사를 운영하는 지주회사로 각종 상품권 발행사업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전도유망한 회사다. 사실 이 의장의 후원금 쾌척은 프로축구(K리그)가 아닌 아마추어 축구에서는 이례적인 일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청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이 같은 이 의장을 축구계로 이끄는 데에는 충남축구협회 박성완 회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박 회장은 2021년 제13대 충남축구협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개인적으로 친분 관계를 맺고 있던, 이 의장과 의기투합, 지난해 12월 16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에서 개최된 충남 축구인의 밤 행사에 2,000만원(상품권 포함)을 쾌척, 이를 한국 축구 미래의 주역인 충남 초, 중고, 대학 선수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 성장의 자양분이 되도록 했다.

이에 대하여 이 의장은 '감사하고 나누고 사랑하자'는 회사 이념 구현에 부합하는 의미에서 축구 발전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선수들이 확실한 동기부여 속에 더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실 이 의장의 축구발전 후원금 출연이 특별한 점은 또 있다. 그것은 후원금 쾌척이 단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일정한 후원에 방점을 찍었다는 점이다.

현재 아마추어 축구에 재정적으로 어려운 팀 운영 극복과 선수 사기 진작을 위한 축구 발전 후원금 기부문화 정착은 절실하다. 이런 현실에서 이 의장의 후원금 쾌척은 분명 더없이 특별하고 의미성 또한 높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그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따라서 이 의장의 축구 발전 후원금 출연은 축구계의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아울러 한국 축구에 이 의장 같은 역할을 하는 사업가, 기업가 다수인이 동참할 때 한국 축구는 앞으로 진일보하는 발전을 거듭할 것은 틀림없다.

두말할 나위도 없이 (주)TGS 홀딩스와 같은 전자금융 회사에서 지방 축구협회와 상생의 동반자 관계를 형성다는 사실은 의외로 받아들여지며 한편으로 충남 축구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 전체적으로도 기대감을 부풀리게 한다. 이에 전자금융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출범한 (주) TGS 홀딩스가, 앞으로 마케팅과 홍보 전략의 하나로 축구를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된다.

그렇지만 "축구를 통한 회사 이미지 고취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진정한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싶다"라는 이 의장 각오만으로도 축구계에 만족만은 크다. 그래서 이 의장의 축구를 향한 큐피트 화살 향방이 과연 어디로, 어떻게 향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주) TGS 홀딩스의 영문 회사명 뜻은 '더감사'다. 이를 되새겨 볼 때 이 의장의 축구와 동반자 관계 지속성 유지에 의한 희망은 커지고 있다.

김병윤(전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 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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