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투수 강동연은 누나이자 방송인 강소연으로 인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강소연은 건강미와 청순함을 갖춘 화려한 미모를 갖췄다. 또한, 운동인 출신 답게 군살 없고 탄탄한 글래머 몸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최근 야구 예능 ‘마녀들’에 출연해 에이핑크 윤보미,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치어리더 박기량,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박지영 등과 함께 야구 솜씨를 뽐냈다.

강동연은 지난 13일 SSG 랜더스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프로 데뷔 10년 만에 승리 투수 기쁨을 누렸다.



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