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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라운드업] 파리에는 승리가 없다…마르세유 1위 질주

기사입력 : 2012.08.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 단 하나 없는 것은? 바로 승리다.

PSG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12/2013 리그앙 3라운드 경기에서 지롱댕 드 보르도와 0-0으로 비겼다. PSG는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도 보르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개막 후 세 경기에서 3무승부만을 거두며 구단주의 눈총을 받았다. 반면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는 같은 날 벌어진 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몽펠리에를 1-0으로 꺾고 3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 이 주의 선수: 피에르 에메릭 아우바메양(생테티엔)
가봉 대표팀 소속으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보여줬던 아쉬운 모습은 잊어라. 아우바메양은 26일 벌어진 스타드 브레스투아와의 경기에서 팀의 첫 번째 골과 마지막 골을 넣으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완벽한 모습이었다. 전통의 강호 생테티엔은 아우바메양의 활약 속에 스타드 브레스투아를 잡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 이 주의 경기: 스타드 렌 3-2 바스티아
승격팀의 돌풍이 거세다. ‘뼈대 있는’ 클럽도 만만치 않았다. 렌과 바스티아는 지난 25일 벌어진 경기에서 5골을 주고 받았다. 승자는 렌이었다. 렌은 2연승을 달리던 바스티아의 질주를 막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바스티아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9분 만에 일란이 퇴장당했음에도 후반 30분 실뱅 마르샬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렌을 괴롭혔다. 아쉽게 패했지만, 코르시카의 자존심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 이 주의 팀: 지롱댕 드 보르도
보르도는 26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PSG)를 또 한 번 좌절시켰다. 보르도는 스타가 즐비한 PSG에 점유율과 슈팅숫자에서 모두 밀렸지만, 견고한 수비로 승점 1점을 챙겼다. 보르도는 강호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시즌 개막 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PSG는 또 한 번 머리를 감싸 쥐었다. 천문학적인 돈을 쓴 효과가 단 시간에 나오지 않고 있다.

※ 2012/2013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 결과
에비앙 1-1 리옹
니스 2-2 릴
낭시 0-1 툴루즈
랭스 1-0 소쇼
렌 3-2 바스티아
트루아 2-2 로리앙
발랑시엔 3-0 아작시오
몽펠리에 0-1 마르세유
생테티엔 4-0 브레스트
PSG 0-0 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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