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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앙 라운드업] ‘5연승’ 마르세유 '추격자' PSG

기사입력 : 2012.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기세가 무섭다 마르세유는 ‘2012/2013시즌 리그 앙’ 개막 후 펼쳐진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새벽에 펼쳐진 AS낭시와의 경기에서도 1-0으로 승리했다. 추격자들도 만만치 않다. 올랭피크 리옹도 4승 1무로 질주하고 있고, 파리 생제르맹(PSG)도 3무 뒤 2연승으로 4위까지 올라왔다. 다른 팀들도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16일(현지시간) 사이에 벌어진 리그 앙 5라운드 경기를 정리했다.

▲ 이 주의 팀: 스타드 드 랭스
승격팀이 지난 시즌 우승팀을 잡았다. 랭스는 몽펠리에의 공세를 잘 막아낸 후 세 번의 날카로운 역습으로 세 골을 터뜨렸다. 크리스토퍼 글롱바르는 빠른 발로 한 골을 터뜨리고, 세 번째 쐐기골을 간접적으로 돕는 맹활약을 펼쳤다. 몽펠리에는 레미 카벨라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두 팀의 순위표는 더 재미있다. 랭스는 2승 1무 2패로 8위에 올랐고, 몽펠리에는 1승 1무 3패로 16위로 내려 앉아있다.

▲ 이 주의 선수: 알랭 트라오레(로리앙)
엄청난 왼발 슈팅을 보여줬다. 하나가 아니라 두 개다. 골키퍼의 혼을 빼놓는 중거리 슈팅과 장거리 프리킥으로 두 골을 터뜨렸다. 특히 두 번째 골 장면에서는 현지 해설자가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슈팅 같다”라며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트라오레는 탁월한 왼발로 소속팀이 ‘브르타뉴 더비’에서 스타드 렌을 꺾는데 도움을 줬다. 로리앙은 이날 두 명이나 퇴장을 당하고도 더비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로리앙은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이다.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다.

▲ 이 주의 경기: 렌 1-2 로리앙
브르타뉴 더비는 뜨거웠다. 총 세 명이 퇴장 당했다. 폭력사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거친 태클과 득점 장면 방해로 로리앙에서 두 명, 렌에서 한 명이 레드카드를 받았다. 살짝 거칠었지만, 경기는 재미있었다. 앞서도 언급한 트라오레의 두 골은 압권이었다. 로리앙이 수적인 열세 속에서도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렌은 홈에서 13개의 슈팅을 날리고도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 2012/2013 프랑스 리그 앙 5라운드 결과
PSG 2-0 툴루즈
랭스 3-1 몽펠리에
트루아 1-1 릴
에비앙 3-0 바스티아
니스 4-2 브레스트
생테티엔 0-1 소쇼
발랑시엔 0-0 보르도
렌 1-2 로리앙
리옹 2-0 아작시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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