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표지모델 된 수영선수 과감한 포즈
입력 : 2020.05.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전 수영 국가대표이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의 여자 평영 금메달리스트인 정다래가 과거 맥심 표지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다래는 선수 시절부터 수영계의 얼짱으로 유명했다. 현재 정다래는 선수 은퇴 후 방송과 유튜브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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